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강동구청 전경]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무료중개 서비스로 취약계층 주거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저소득층 무료중개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이 1억 원 이하 주택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무료중개를 같이 신청하면, 지원 대상 여부 심사 후 부동산중개업소에 지급한 법정 중개보수를 30만 원까지 돌려준다. 신청기한은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다.
구는 지역 내 계속되는 재건축 이주로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중개보수 등 제반 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대상자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이사 당시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한 가구 등 총 39가구에 약 745만 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새해에도 무료중개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