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주시는 31일 올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친절 우수공무원 2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적으로 표창만 전수됐다.
친절 우수공무원은 시청 홈페이지 제보와 민원인들의 전화 추천, 동료 공무원들의 추천을 받아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친절 전문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부서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또 민원인들이 공무원을 칭찬하면 친절명함을 제작해주는 ‘미소천사’ 친절명함 사업을 펼치는 등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성경 주무관(완산구 서신동)은 “예전에는 업무 내용만 자세히 안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민원을 응대해 왔지만,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은 물론이고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민원 응대와 근무여건 속에서도 친절문화 확산에 앞장서 동참해준 모든 직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친절한 자세로 일하는 공무원을 선발해 친절 행정서비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