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최근 여성가족부의 ‘2020년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3년 주기로 진행한 이 평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추진된 사업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기관운영 및 집행의 적정성, 이용자 규모, 만족도, 발전 가능성 등을 토대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수립된 사업계획이 다문화정책 방향과 일치해 선도적인 사업 운영이었으며,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된다는 총평을 받았다.
이지훈 센터장은 “여성가족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더욱더 열심히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다문화 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시와 전라북도의 다문화 정책이 지금처럼 현장의 의견을 잘 수렴해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