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인 ‘꿈꾸는집.2호’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완공했다고 밝혔다.
구의 마포하우징사업은 재난 및 강제퇴거 등 긴급 주거위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시거소 운영사업과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을 위한 주거안정자금 융자 및 지원사업, 자체 매입임대 주택을 확보해 주거취약가구 입주 지원 및 입주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민선7기 유동균 구청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지난해 염리동의 1호집을 시작으로 구가 늘려가고 있는 ‘꿈꾸는집’은 마포구에 위치한 종합건설업체 ㈜크레프트제이(대표 최병석‧서경익)의 공사비 후원 및 재능기부로, 마포하우징 임시거소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거쳐 탄생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 작업이 시작된 서강동 ‘꿈꾸는집.2호’는 ㈜크레프트제이가 1000만원 가량의 공사비와 시공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에너지공단이 단열공사와 단열창문 등을 후원했으며 서강동 주민자치회 및 직능단체에서 청소, 도장공사 등을 도맡아 탄생해 지역사회 협력의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더욱 쾌적하고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지내게 된 ‘꿈꾸는집.2호’의 거주자 박지원(가명) 씨는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변화된 집을 보니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다”라고 전하며 아이와 함께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 것을 다짐했다.
㈜크레프트제이의 한 관계자는 “꿈꾸는집.2호 공사를 진행하며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많은 봉사자분들을 보니 아직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뿐 아니라 쌀 지원 등 다양한 후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꿈꾸는집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동 주민센터(동장 남진호)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를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한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강동에 꿈꾸는집.2호가 무사히 완공돼 기쁘고 ㈜크레프트제이는 물론 공사를 위해 애써준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또한 대상자 가정에 꿈꾸는집.2호가 행복의 마중물이 되어 꿈과 희망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