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31일 사무실에 첫 출근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44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으로 출근했다. 출근은 대중 교통을 이용했다.
김 후보자는 출근길에 모인 취재진에게 "공수처의 권한은 국민에게 받은 권한이며, 어떻게 돌려드릴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권력이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면 그런 권력은 우리 헌법상 존재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수사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차차 보완될 것이다고 생각하며, 혼자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공수처 첫 수사 대상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 본 적 없다""나중에 인사청문회 때, 그리고 그 이후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겠나'라는 지적엔 "우려를 관심으로 받아들이겠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국회에 청문요청안이 접수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열려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새해 1월 열리게 될 예정이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저녁 헌법재판소에서 퇴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우려와 관련해 "출범하면 서서히 불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