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홍보포스터]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표준어휘 학습도서와 부산생활 가이드북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말이 북한말과 달라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의 언어생활을 돕고,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남한 말, 부산 생활」과 「한마음 생활정보」를 발간해 배포한다.
최근 부산시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취업 과정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발음과 억양 등 언어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산시가 이를 지원하기 위해 2종의 책자를 준비한 것이다.
‘남한 말, 부산 생활’은 부산 거주 북한이탈주민이 표준어휘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한 자습서다. 부산시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조위수 교수팀과 협업해 발간하게 되었다. 책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하면 온라인 무료 강의도 수강할 수 있다.
‘한마음 생활정보’는 시에서 추진 중인 생활가전제품 지원사업 등 북한이탈주민 특화 지원사업 19개를 포함해 취업, 의료, 출산·보육 등 14대 분야 50개 지원사업 정보를 수록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제2의 고향인 부산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일상생활과 취업, 대인관계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자 2종은 구·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각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신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과 관계기관에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