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가 새로운 집단 감염 숙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가운데 16명이 확진된 것.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남부교도소 내 수용자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85명 중 일부로 확인됐다.
앞서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내 과밀화가 심각해지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을 남부교도소와 여주교도소, 강원북부교도소에 각각 85명, 30명, 60명을 이감했었다. 전날에는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중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감 당시 법무부 관계자는 "이송된 사람들은 남부교도소 관계자들과 일체 접촉하지 않도록 했다"며 "두 번 검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진판정이 나온 것으로 볼 때 무증상 보균자였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롭게 확인판정을 받으며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다시금 떠올랐다.
이에 따라 교정당국은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된 나머지 69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전날(28일) 오후 2시 기준 수용자 727명, 직원 21명 등 총 7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에는 수용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오기까지 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동부구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분리 수용하고, 수용률을 감소시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비확진자의 타 기관 분산 수용, 모범수형자 가석방 확대 등 이행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