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일본 우익단체의 자국 역사교과서 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서술을 삭제하기 위해 펼친 로비 행위를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일본 우익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의 이 같은 활동을 언급하면서 “과거 청산을 회피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비열한 책동”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어 “일본 반동들이 이 극우 보수단체를 내세워 요청 놀음을 벌이도록 한 것은 역사교과서 편찬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모든 것을 민간단체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만들어보려는 교활하고 간특한 술책"이라며 "역사 왜곡을 '국민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정당화해보려는 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또 새역모가 집필에 참여한 ‘새로운 역사교과서’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고, 태평양전쟁을 ‘자위전쟁’ 또는 ‘해방전쟁’으로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19일 새역모 등이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위안부 관련 기술을 삭제하도록 해당 출판사에 권고하라는 요청서를 문부과학상 앞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올해 3월 중학교 교과서 검정에서 새역모가 참여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불합격 판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