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에서 이달 초순까지 총 1만960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여전히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WHO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91명, 이달 3∼10일 766명이 각각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지난 10일까지 1만960명에게 시료 2만1586개를 채취해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보고서는 지난 12월3일부터 10일까지 총 76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3일 기준 피검사자 중 4445명은 중증급성 호흡기질환 또는 독감 의심질환을 보이거나 격리 기간 중 발열이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3일까지 격리됐다가 해제된 누적 인원은 3만3223명이었다.
WHO는 지난 3일까지 북한에서 총 3만3223명이 격리 후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26일 기준 3만3044명이 격리 후 해제돼 11월 26일에서 12월 3일까지 179명이 새롭게 격리됐다 해제된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