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21번째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결연을 추진한다. 이번 결연에는 36개 다자녀가정과 23개 기업(단체)이 동참한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관내 기업(단체)과 다자녀가정이 결연을 하고, 기업(단체)에서 결연가정에 매월 10만원의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이번 21번째 결연까지, 총 81개 기업(단체)과 278개 가정이 결연을 하고 양육비 8억 222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결연에는 1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스코를 비롯해 ▲㈜유창상운 ▲농협사료 ▲㈜NH농협무역 ▲현대영어사(윤선생영어교실) ▲고은빛여성병원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농협목우촌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서울승합 ▲㈜소윤컴퍼니 ▲강동농업협동조합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카포스) ▲㈜리싸이클시티 ▲아름다운가게 ▲㈜강남전자프라자 ▲리플리시기술(주) ▲㈜카프코 ▲강동구 한의사회 ▲리플래시건설(주) ▲중앙보훈병원 간호사회 ▲강동성심병원 간호사회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회 등 23개 기업(단체)가 동참한다.
WIN-WIN프로젝트 결연에 3회째 참여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어머니 김신아 씨는 “많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좋은 점이 훨씬 많다. 아이들이 서로 도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을 느낀다”라고 아낌없이 후원해 준 기업(단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다자녀가정에 대한 후원을 이어 준 기업과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