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KBS뉴스/채널A뉴스 캡처]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 징계안을 재가했다.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같은 날 새벽 윤 총장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문 대통령에게 징계안을 제청한 데 따른 조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재가했고 동시에 징계 효력은 발생했다. 검찰총장에 대한 헌정사상 초유의 징계 절차가 완료돤 것이며 이에 따라 윤 총장은 2개월간 직무가 정지된다.
한편, 추 장관은 징계위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거취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숙고해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검찰총장 징계라는 초유의 사태에 이르게 된 데 대해 임명권자로서 무겁게 받아들인다. 국민께 매우 송구하다”며 “검찰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혼란을 일단락 짓고 법무부와 검찰의 새 출발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최근 이목을 모았던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충돌도 한 숨 돌렸다. 다만 윤 총장 측이 추 장관의 사의 표명과 무관하게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 밝혀 한동안은 주요 정국 주요 이슈에서 이 둘의 이름은 계속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