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부산시]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여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와 부산진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등 부산에서만 5곳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3천754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9천507억 원 규모이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하여 172곳의 요양병원을 전수조사하고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 검토회의를 개최한 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대면 합동 방문 중재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을 뿐만 아니라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부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인구 비율이 39.4%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하여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개 구(북구, 부산진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하여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