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포천시가 농민기본소득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민의 생존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포천시 농민기본소득 도입 제안서’를 경기도에 공식 제출했다.
농민기본소득은 포천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는 지난해 1월 제도시행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공약이행을 위해 벤치마킹과 시민․시의회와 간담회 등을 진행해 왔다.
농민 1명당 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은 도입될 경우 경기도와 포천시가 각각 50%씩 분담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민으로, 농업관련 직불금 부정수급자와 농업 외의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과 시 단위 농민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심사하고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대상과 시기, 방법 등을 최종 결정하고 포천시의회 협의, 관련 조례 제정 및 재원 마련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공부서 : 친환경농업과 농업정책팀 양종문 ☎031)538-3711 ○ 사진없음 :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