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에서 이달 초까지 누적 9천3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0명'이라고 보고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WHO가 11일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 3일까지 총 9천373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 사례는 없었다.
보고서는 검사를 받은 이들 중 절반에 육박하는 4천275명은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증 및 독감 유사 질환을 앓거나 격리 기간 열이 난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검역소에서 근무하거나 샘플 채취 및 검사에 관여한 보건 인력이다.
다만 해당 보고서는 북한 당국이 WHO에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돼 북한 내 실제 확산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격리 후 해제된 이들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총 3만304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보고서는 북한의 국경 봉쇄로 코로나19 관련 물품이 반입되지 않고 있어 이 물자들을 중동 두바이의 WHO 창고에 저장했고, 중국에서 생산됐거나 중국으로 도착한 대북 지원용 코로나19 물품은 저장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