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뽕숭아학당’분당 최고 16% 수도권 시청률 12.6% 동시간대 1위!
  • 김태구
  • 등록 2020-12-10 09:51:01

기사수정


▲ [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신명과 웃음의 대통합을 이룬 역대급 활약으로 ‘수요일 밤’ 즐겨찾기 예능의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9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2.6%,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들은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활기차게 맞기 위한 관상 체험과 더불어 ‘아내의 맛’팀과 처음으로 합동 수업을 실시, 폭소 만발한 ‘예능의 참맛’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숭아학당’ 최대 난제인 영탁, 이찬원의 외모 논쟁 종지부를 찍기 위해 역술가 박성준이 초대됐다. 그리고 트롯맨들은 박성준을 통해 자신들의 관상과 신년운세를 들으며 일희일비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트롯맨들은 박성준으로부터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장민호는 ‘사슴 상’이 아닌 ‘변종 말상’, 임영웅은 전형적인 ‘원숭이 상’, 이찬원은 ‘동자승 상’, 영탁은 ‘원숭이와 꽃돼지가 섞인 상’, 김희재는 ‘족제비 상’이라는 말과 특징을 들은 후 폭풍 공감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트롯맨들은 박성준이 전하는 각각의 애정운부터 트롯맨들 사이의 궁합 풀이를 듣고는 흐뭇함과 삐짐을 넘나드는 감정을 내비쳤다. 먼저 연하의 이성이 잘 어울리는 애정운이라는 영탁은 장민호와 서로 남녀역할을 하는 궁합임을 듣고는 장민호의 팔짱을 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은근히 부끄러워하던 장민호는 내후년부터 3년간 애정운이 들어오고, 엄마 같은 연상이 잘 맞는다는 소식에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으로 웃픈 웃음을 안겼다. 반면 연하, 연상, 동갑의 이성이 모두 잘 맞는다는 임영웅은 트롯맨들 사이에서는 장민호와 상부상조하는 환상의 궁합을, 이찬원과는 올가미 같은 궁합을 갖고 있다는 분석을 받았다. 임영웅에게 집착하는 궁합을 지녔다는 이찬원은 33세 이후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는 말을 듣고 후련한 표정을 지었고, 김희재는 내년에 많은 이성이 다가온다는 말에 잠시 즐거워했지만,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이내 실망감을 내비쳤다.

 

뿐만아니라 트롯맨들은 훈훈한 2021년 새해 운세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맏형 장민호는 내년만 조심하면 70세까지 대운이 들어와 있다는 말에 만족감을 내비쳤고, 2020년 대운의 사나이인 임영웅은 2021년에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임영웅의 운세에 장난 섞인 질투심을 드러냈던 이찬원은 2021년 스트레스만 잘 풀면 좋은 운수가 이어진다는 말과 더불어 ‘미스터트롯’ 경연 시, 항상 속옷으로 함께했던 ‘보라색’이 행운의 색임을 알고 놀라워했다. 영탁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질 것이라 했고, 김희재는 완벽주의를 조금 내려놓으면 내년에 더 좋은 운세가 펼쳐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기의 대결로 명명됐던 영탁과 이찬원의 외모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관상으로 본 외모 순위’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국 박성준이 관상 순위 1위로 진취적인 성향의 관상을 가진 이찬원을 꼽으면서, 이찬원이 2위를 차지한 영탁에 승리를 거둔 터. 긴 시간 동안 우열을 가리지 못했던 대결이 막을 내리면서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이후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나타난 트롯맨들은 ‘아내의 맛’팀과 합동 수업을 진행하며 최초의 역대급 컬래버를 선보였다. ‘날 보러 와요’ 무대로 ‘아내의 맛’팀을 화려하게 환대했던 트롯맨들은 이내 ‘아내의 맛’팀과 치열한 게임 승부를 펼쳤고, 1교시 무시무시한 뽕탄과 함께하는 ‘뽕탄을 넘겨라’에서는 ‘아내의 맛’팀 박명수의 실수로 트롯맨이 승리를 차지했다. 음악수업으로 꾸며진 2교시 ‘숨.트.명(숨겨진 트롯 명곡)’ 수업에서는 각 팀 주자들이 ‘숨.트.명’을 공개하며 흥의 파티를 벌였다. 그러나 ‘아내의 맛’팀 박명수는 음정 불안으로 ‘남행 열차’ 완창에 실패했고, 장영란은 자신의 트롯곡인 ‘뿔났어’를 기막힌 댄스와 함께 열창, 웃음을 터지게 했다. 이하정은 민망한 실력으로 ‘분홍립스틱’을 완창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뒤이어 트롯맨들은 장민호가 남진의 ‘저리 가’로 애절함을 안겼고, 영탁은 자신을 트롯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곡 제청의 ‘살다 보니’로 모든 이들의 댄스본능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찬또위키’답게 1987년 곡 김승덕 ‘정주지 않으리’를 청국장 보이스로 소화해 뽕필을 돋웠고, 김희재는 이모인 서지오의 ‘가요가세요’로 끼를 발산했다. 이후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등장한 임영웅은 ‘숨.트.명’으로 무명 생활을 함께한 친구이자 같이 ‘미스터트롯’에 출전했던 민수현의 ‘홍랑’을 불러 깊은 여운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아내의 맛’ 팀원들이 저조한 실력을 보인 가운데 히든카드인 이휘재가 자신의 히트곡인 ‘변명(Say Goodbye)’으로 무대에 나섰다. 더욱이 영탁이 고음 부분을, 임영웅이 애드리브 부분을 맡아 화음을 넣으면서 화끈한 무대를 선사, 다음주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2021년에도 영웅시대 대박! 역시 임히어로는 운세부터 다르네요!” “트롯맨들 티키타카 케미 너무 귀여워요! 다들 환상의 짝꿍입니다!” “‘아내의맛’팀과 합동 수업 완전 꿀잼! 보는 내내 빵빵 터졌어요!” “이휘재 오빠 아직 살아있네~! 세이 굿바이 무대 끝내줍니다! 다음주도 기다려요!”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2.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3.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4.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5.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6.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7. 동구,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3월 16일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산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또한 울산시 취약계층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