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정읍시]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내규)는 3일 결혼이주여성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2020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30명의 결혼이주여성과 20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해 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00통은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김장하는 법을 몰라 항상 김치를 사 먹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니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뿐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