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가 공무원들의 소통하고 합의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20여 명의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했다.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는 일정한 목적아래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할 때 일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해 질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사람을 의미하며, 참여형 민주주의에 꼭 필요한 의사소통 설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경수 지사는 전략회의 등을 통해 “유능한 공무원은 유능한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실제로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며, 대민 접촉이 많은 부서는 소통설계자(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이수해 행정현장에서 도민·이해관계자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울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해온 바 있다.
학습동아리활동으로 소통설계를 배운 공무원들은 직접 청년정책기반(플랫폼), 조직문화개선 토론회 등에서 소통설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관리, 회의 등 문제해결 역량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들 활동에 있어 특이한 점은 민간영역 역량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소통설계자(FT, 퍼실리테이터) 대표 민간단체인 ‘민주주의 기술학교’와 협업하여 배우며 민간인과 대화·토론 시 꼭 필요한 대화기술 등의 역량을 쌓았다.
도 학습동아리가 소통설계자로 참여한 청년주거정책기반(플랫폼)의 정소명씨는(청년사회단체 각자도생 대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토론자리가 진행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으나, 소통설계자(FT) 기법으로 공직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를 통해 오히려 신뢰가 더 생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올 한해는 도정혁신을 추진하며 공직문화에 적합한 소통설계자(FT)를 양성하고 도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다며,
“올해가 학습동아리를 통해 청우와 도민들에게 소통설계자를 도입하는 첫 단계였다면 내년부터는 인재개발원과 함께 해당 과정을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소통역량을 키워 도민과의 소통을 실천하는 경남도를 실현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