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0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 ‘2020년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심화 과정’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 존중에 기반하여 국제무역이 더욱 공정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이끌 수료생 19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기초과정 수료생 24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강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정무역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자세, 개인별 강의계획서 작성 및 시연, 이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티 파티 시연, 좋은 강의법 등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공정무역 사업은 지난 2월 「구리시 공정무역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처음 실시된 사업임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안승남 시장은 “공정무역 사업은 저개발국가의 노동자에게 적절하고 공정한 구매대금을 지불하고 공평한 무역을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며 민중 중심의 풀뿌리 마을 운동이다. 우리시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꾸준히 공정무역 사업을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에도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간 협의체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