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0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 ‘2020년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심화 과정’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 존중에 기반하여 국제무역이 더욱 공정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이끌 수료생 19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기초과정 수료생 24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강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정무역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자세, 개인별 강의계획서 작성 및 시연, 이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티 파티 시연, 좋은 강의법 등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공정무역 사업은 지난 2월 「구리시 공정무역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처음 실시된 사업임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안승남 시장은 “공정무역 사업은 저개발국가의 노동자에게 적절하고 공정한 구매대금을 지불하고 공평한 무역을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며 민중 중심의 풀뿌리 마을 운동이다. 우리시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꾸준히 공정무역 사업을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에도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간 협의체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