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주관으로 구리도시공사 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60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절임 배추와 속 재료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서는 완제품 김치 150통을 지원받았고, 구리도시공사와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구리시체육관에서 적십자 봉사원들과 구리도시공사 직원들은 300kg의 절임 배추로 450통의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과 지체장애인협회, 보훈향군회관 등에게 전달했고, 대한적십자사에서 후원받은 완제품 김장 김치 150통은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으로 관리하는 희망풍차세대에게 전했다.
함정현 회장은 “임기 마지막 김장 봉사로 한 분 한 분에게 더 많이 나누고자 구리시체육관에서 예년보다 많은 양의 김장을 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로 추운 겨울을 잘 보내길 바라며 오늘 인연을 통해 구리도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겨울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김치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라며, 구리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