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는 미세먼지 저감숲’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내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숲 조성은 마포구의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바탕으로 구목인 단풍나무 및 복자기 40주와 황매화 620본을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탄생시켰다.
숲 조성 부지는 문화비축기지(마포구 증산로 87) 내 유아숲 체험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 노출이 우려되던 공간이다.
구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이곳에 공기청정숲을 조성해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해당 공간의 주 이용객인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는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하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수종과 배식기법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번 숲 조성은 기업의 사화공헌활동과 연계한 도시녹지화 추진으로 건강한 환경 조성 뿐 아니라 민관협력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 역점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기업후원금으로 조성된 숲이 더해지니 특별한 의미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구 전체를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