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분기 러시아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연방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7∼9월 러시아에서 의료용품 196만8천428달러(약 21억9천만원)어치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558달러(약 8억6천만원)와 비교해 2.5배가 넘는 수치다.
북한이 러시아에서 수입한 3분기 전체 액수는 1천333만 달러로 전년동기 932만 달러와 비교해 약 1.4배가 됐다.
품목별로는 곡물이 797만1천 달러로 전체의 59.8%를 차지했고 이어 의료용품이 14.8%, 보일러 기계류가 77만5천 달러로 5.9% 등 순이었다.
북한은 지난달 중국에서도 주사기 661만 개(342만 달러어치)를 수입하는 등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또 북한이 올해 3월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각별한 관심 속에 추진한 평양종합병원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관련 의료기구를 갖출 필요가 있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