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이미지 = 픽사베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가 2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 시행하고 있는 소비할인권 6종의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 공연, 전시, 영화, 체육, 숙박, 여행 관련 소비할인권이다.
이번 중단 조치는 수도권 이외 지역이라도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키로 했다.
이미 발급된 할인권 중에서 예매하지 않은 할인권은 예매를 중지하고, 예매한 할인권은 이용 자제를 권고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문체부는 같은 달 22일부터 순차적·단계적으로 소비할인권 발급을 재개해 왔다.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소비할인권 사업을 즉시 중단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는 물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할인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시설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강화 ▲방역 관리·홍보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향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비할인권 이용 자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부득이 이용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거듭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