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1월 20일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경석) 주관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다문화 및 이주가정, 드림스타트 아동 75명에게 KF94 방역용 마스크 1,500장과 마스크 줄 75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마스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경석 민간위원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를 통해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중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보건의료 분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