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는 지난 10~16일 시청 강당에서 기간제와 공공근로, 희망일자리 등 15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교육으로 이수한 3800여 명의 근로자를 제외하고 현장근로자와 노인 등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근로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강사 8명을 초청해 장애의 정의,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제공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을 마친 한 근로자는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차별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장애인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에 대한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몸이 불편한 시민들도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전주시민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