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1일 시민협력센터에서 ‘2020 마을활동가 학교’수료식을 개최했다.
순천시 마을활동가 학교는 지역 곳곳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9월 14일부터 2개월 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이론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실습은 대면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마을활동가 역할, 마을공동체 이해, 주민자치에 대한 교육과 실제 마을계획을 수립·수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자기주도 능력을 키우고, 마을자원조사와 사람책 쓰기가 과제로 부여되면서, 이러한 과정을 끝까지 통과한 19명의 수료자가 배출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과 교육생들이 본인의 삶과 지식, 경험들을 이야기책으로 작성한 ‘사람책’ 읽기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김대완씨(해룡면, 31세)는 “올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관계의 중요성, 마을의 가치, 사람의 온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면서 “다시 마을현장에서 사람들과 재미있는 일들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활동가학교 수료자 19명을 대상으로 주민모임 발굴, 마을활동 컨설팅, 마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마을자치활동가를 선발하고, 현장 조직과의 네트워크인 ‘순천마을넷’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