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가 지원된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한부모, 장애, 조손 가구 등 취약계층 아동 가정 10곳에 인덕션, 전용냄비, 후라이팬 등 안전한 조리도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등교 일수 제한, 보호자의 근로 등으로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이 안전한 조리도구를 활용함으로써 화재 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보호자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조리도구를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조리도구 전달 이후에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도 교육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풍남문 상점가에 위치한 프린스전자(대표 이재천)는 이들 가정에 50만 원 상당의 전기 커피포트 세트를 후원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아동들이 화재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