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지 이틀째인 9일까지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방송 등 관영 매체들은 물론 '우리민족끼리' 같은 대외선전용 매체들은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소식과 견해를 전하지 않고 있다.
대신 '80일 전투'에 집중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양새다.
노동신문은 '혁명 보위의 최전방'이 농업이라며 쌀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론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80일 전투' 등 내부 동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외부세계 관련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동향과 조류인플루엔자나 열대성 폭풍 피해 등을 소개하는 데 그쳤다.
북한이 이처럼 미국 대선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실패가 북한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첫 북미정상회담을 하고 비교적 친분을 쌓은 상대인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고,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채 소송전을 불사하겠다고 호언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좀 더 지켜보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