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대전시가 지난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정부와 지난여름 전국이 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을 다음 우기 전 조기 복구하기 위해 ‘7.28.~8.11.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팀은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도로분야, 하천분야 등 피해시설 소관 6개부서와 타 부처 2개 기관을 분야별 반장으로 하고 대덕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는 국장을 단장으로 운영 예산의 조기 확보노력과 복구설계·시공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가 복구해야 할 공공시설은 국비지원 대상 6곳(10억 원)과 전액 지방비 자체복구 도로 등 137곳(76억 원), 군사시설·철도시설 등 타 기관 복구 9곳(5.1억 원) 등 총 154곳에 이르며 복구비용은 91억 원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국비지원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9.5억 원과 국비지원 공공시설복구 5.5억 원이 확보됐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이 추가 교부됐다.
대전시에서는 처음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곳이 지난 8월 말 지정·고시되어 서구 정림동 침수피해지역과 동구 소하천인 절암천에 최대 17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항구복구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셈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풍수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이번 집중호우를 경험하면서, 우리지역도 재해에 결코 안전한 지역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365일 더 안전한 도시, 더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역대 최장 40일간의 긴 장마 중 발생한 지난 7월 30일 집중호우와 연이은 제8호·제9호·제10호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지난 8월~9월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호우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석 전 조기 지급 완료해 피해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9월 발생된 태풍으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10월 중앙정부의 피해확정통보에 따라 11월 중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