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외교부 페이스북]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8일 미국을 방문해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미국 대선 이후 첫 방미로 선거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며 차기 유력 행정부와의 네트워크도 구축하는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9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코로나19 대유행 후 강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갖는 첫 번째 대면 회담이다.
강 장관의 이번 방미는 지난 10월 초로 추진됐던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후 취소된 뒤 폼페이오 장관이 강 장관의 미국 방문을 초청하며 성사됐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양 장관은 한미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할 예정"이라며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방미 기간 미 의회 및 학계 주요 인사 등과도 면담을 갖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및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한 미 조야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도 당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강 장관의 이번 방미가 미 대선 후 당선인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 중 이뤄진다는 점이 주목된다. 최종 당선인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책의 향배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차지 정권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한계점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내년 1월20일까지 임기가 남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공조를 계속하는 동시에 차기 미 유력 행정부와의 네트워크도 구축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미 시점이 부적절하다는 일부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잘 조율이 된, 유익한 방미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바이든 후보가 당선이 되든,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든 우리가 가꿔온 소통채널이 있다"며 "그런 채널로 앞으로도 한미공조를 계속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의 방미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동행,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회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