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일 환경부와 함께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모의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정부 11개부처,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 조치 2단계를 시행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차량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 배출량 감축 등 모의 시행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작동시키고 군․구, 유관기관의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사항으로는 5등급 차량 3만6천대에 대한 운행 제한과 직원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의무사업장 26개소, 공공사업장 47개소, 건설공사장 805개소 등 대기배출사업장 총 878개소에 대하여 작업 단축 등을 시행했다.
또한, 시, 군․구 도로 분진흡입차, 살수청소차 등 총 100대를 투입하여 평소보다 3∼4회 연장 운영을 통하여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군․구 부서장 영상회의, 중앙부처 영상회의를 통해 조치 및 대응 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행보를 통해 배출사업장의 참여를 독려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송도 11-2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장 현장행보를 통해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빠른 도시 대기질 회복을 위해 발생 초기부터 대응수준을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출사업장의 적극적인 배출량 감축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부터‘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하여 대응 1단계부터 2단계 수준으로 높여 ▲ 차량운행제한 분야 ▲ 대기배출사업장 분야 ▲건설공사장 분야 ▲ 도로청소 분야 ▲ 항만 및 공항 분야에서 동시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