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제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및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출신의 박선영 박사가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시카고 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의 지구물리과학과(Department of the Geophysical Sciences)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선영 박사의 연구 분야는 지진학 전반에 걸쳐 다양하며 주제마다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을 제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주제의 예로는 지구 천부 및 심부 구조, 심부에서 발생하는 지진, 서울대학교 신창수 교수와 공동 연구 중인 3D 프린팅을 이용한 지진파 측정 등이 있다.
박선영 박사는 2010년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경제학과 복수 전공을 수료하며 학사와 이학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물리탐사연구실에서 신창수 교수의 지도 아래 2012년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지구행성과학과(Department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에서 2018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지질행성과학부(Division of Geological and Planetary Sciences)에서 매년 한 명만 선정하는 Texaco 박사 후 과정 Fellow로 선정되어 재직 중이며 시카고 대학교에서는 2021년 6월부터 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한다.
박선영 박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상 첫 지진학 분야 교수로 임용되었다. 박선영 박사는 “시카고 대학교의 지진학 연구실을 새롭게 꾸려나가게 된 데에 대해 책임감도 느껴지지만 무엇보다 독립적으로 다채로운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과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