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동절기 해양사고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과 낚시어선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해양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서해해경은 해수온도가 낮고 강풍이 자주 부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겨울철 동안, 사고 대비 사망과 실종자의 발생비율이 매년 높게 나타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서해청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 발생 선박 수는 모두 2,949척이며, 이중 750척(25.4%)이 동절기에 발생했다. 또한 동절기 사고로 모두 39명이 사망 또는 실종돼 3년간 전체 인명 피해의 40% 가량을 차지했다.
동절기에 발생한 선박 종류별 사고는 어선이 435척으로 63%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낚시어선 59척(8.6%), 모터보트 46척(6.7%) 순이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손상이 157척(22.8%), 충돌이 106척(15.4%)이었으며,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가 266척(38.5%), 정비불량이 231척(33.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어선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출항 전 전열기구 등 화재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언론 홍보 및 순찰과 안전계도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인선과 수상레저 선박 등에 대해서는 수시 모니터링과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조난 사고 대비 위치 송신 방법 등을 교육키로 했다.
고봉군 서해해경 구조안전과장은 “겨울철 사고 대다수가 운항 부주의나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경의 노력과 함께 어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안전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