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제공 = 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0월 28일 간송옛집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주는 의식절차로서,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인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식이다. 성년례는 올해 성년을 맞은 도봉구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주요 의식으로는 아이 때 입는 옷을 벗고 어른의 옷을 입는 삼가례와 술을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초례,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내빈께 하는 배례가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간송옛집(도봉구 시루봉로 149-18)은 국가등록문화재 제521호다. 우리문화재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간송의 자취가 남아있는 100여 년 역사의 전통한옥과 간송묘소로 어우러져 있어 이번 전통 성년례 행사가 더욱 빛이 났다.
행사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참가자 및 진행요원에 대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성년을 맞이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