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제공 = 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신선제품 택배에 들어있는 젤 형태의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14개 동 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 11월 중에는 도봉구 내 의무 관리 대상 아파트 단지에도 아이스팩 전용수거함 10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물로 구성된 아이스팩의 경우, 내용물을 버리고 포장지를 비닐류로 배출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젤 형태의 아이스팩의 경우 미세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지는데, SAP는 물에 녹지 않고, 자연분해 되는데 500년이 소요되는 등 환경문제를 초래한다.
이에 구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젤 형태의 아이스팩을 수거 후 소독·살균·세척 작업 등을 거쳐 전통시장 및 신선식품 판매 업체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료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생활폐기물이 감량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녹색성장도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