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3․1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포구와 함께하는 대한독립만세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추모콘서트를 시작으로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퀴즈·삼행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당초 3월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던 「마포구와 함께하는 대한독립만세 나라사랑축제」는 급격히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형태로 병행해 진행된다.
29일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T0)에서 개최된 추모콘서트는 지역 내 유공자 및 문화소외계층 등 주민 80여 명이 초청됐다. 모든 행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역축제 매뉴얼을 준수하며 1.5m 이상의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됐다.
추모콘서트에는 전미경, 진미령, 김혜연 등 인기가수와 신인 가수들이 출연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추모콘서트는 행사 당일 네이버 TV, 케이블 TV로 생중계됐으며, 향후 IPTV와 케이블 TV에서 녹화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
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나라사랑 온라인 퀴즈·삼행시 이벤트」는 마포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포구 주민들도 잘 몰랐던 마포 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 찾기 퀴즈와 삼행시 이벤트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우리 후손들이 3․1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와 경제적 어려움 등이 겹친 이때 선조들의 용기와 지혜를 본받아 난국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