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광어 항공수출 전초기지인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가 미주, 동남아 등지를 겨냥한 7개 항공수출 무역업체를 선정 완료해 11월 중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는 건축면적 2,930㎡, 지상 3층 규모로 관리동, 수조동, 창고동, 전기기계실, 냉장·냉동보관시설 등의 시설을 인천항만공사 배후부지에 갖췄으며, 총 사업비 60억 원(국비 25, 도비 15, 수협자부담 20)이 투입됐다.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8월 21일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건축물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운영은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맡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면서 시설 규모의 대형화 및 현대화를 통해 미국 FDA의 위생기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제주산 양식광어의 수출 입지가 강화되고 수출지역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미주지역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신흥경제국과의 무역 확대로 이어지면서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