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은평구청 전경]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우선적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에 위치한 횡단보도에 ICT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횡단보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SS)에 의하면, 2019년도 은평구 보행자 교통사고는 361건으로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32.3%, 사망자수 3명으로 전체 사망자수의 42.9%를 차지하고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중 128건이 보행자가 횡단중일 때 발생하였으며, 보행자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하여 횡단시 운전자나 보행자의 주의가 더욱더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는 598건이 발생하여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53.4%를 차지하여 교차로내 횡단보도상 교통사고 위험이 항시 내재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고자 구는 지난 10월 16일 은평초, 신사초 등 17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22개소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횡단보도 대기공간에서 적색신호시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음성으로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해 주십시오”라고 경고 안내방송을 해주고, 녹색신호시에는 “좌우를 살핀 후, 건너가십시오”라고 안내하며, 녹색 점멸 신호시에는 “다음 신호에 건너세요”라고 안내하는 등 횡단보도 보행대기선에서 스마트폰 등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을 때 지능형 cctv를 통해 경고 및 보행안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신호등 보조 시스템이다.
또한, 같이 부착된 LED 전광판에는 교통안전캠페인, 코로나19 생활수칙, 현재시간 등을 표출하여 이용주민들에게 구정홍보 및 생활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구에서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설치로 초등학교 주변에 등하교시 주위가 산만하거나 보행에 집중하지 않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은평구에선 지난 6월 새절역 교차로외 4개소에 차량이 우회전시 보행자의 유무와 보행자에게는 차량이 접근하고 있음을 음성과 LED전광판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AI)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였고,
새절역 교차로 및 신사동고개 사거리에는 차량접근시 “차조심”이라는 경고 이미지를 횡단보도 위에 표시하는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설치하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능형 스마트 CCTV, 스마트 횡단보도시스템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구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