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KBS뉴스/채널A뉴스 캡처]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리는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하는 가운데, 자신을 향해 반기를 든 윤석열 검찰총장에 반격에 나설지 주목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법무부와 대법원·헌법재판소·감사원·법제처 등을 상대로 종합 국정감사를 벌인다. 대검찰청은 이날 종합감사 대상이 아니어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이 한자리에서 조우하지는 않지만, 지난 22일 대검 국감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낸 든 윤 총장에 대한 추 장관의 공세가 예상된다.
앞서 윤 총장은 "중형 선고가 예상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총장 지휘권을 박탈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며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정면 비판했다.
또,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는 발언으로 이른바 '부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추 장관은 곧바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라고 맞받았다.
또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검사 비위를 은폐하고 야권 정치인 수사를 부실하게 했는지 진상을 확인하라며 법무부와 대검 감찰부의 합동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이날 종합감사에서 윤 총장에게 부실수사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검 국감에서 나온 윤 총장 발언들을 반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추 장관을 상대로 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세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엄호로 맞서며 여야 간 치열한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