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진주시]진주시는 지난 21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시립교향악단 제8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출입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관람석 수의 20% 정도로 좌석을 배치하여 27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정인혁 객원지휘자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서곡 작품번호.384>,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가 첼리스트 이정란과의 협연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번호.98>이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실내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개인 위생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시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모두가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하모진주” 및 서경방송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