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는, 지난 `18년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내 고정식 CCTV가 설치된 지역(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한 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 알림문자(SMS)를 이용하여 “OO차량이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되었습니다. 즉시 이동바랍니다 –제주시청-”라는 내용을 가입자의 핸드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불법 주·정차 문자 알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Play스토어 앱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통합 가입 도우미”어플리케이션을 검색, 설치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제주시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 탭에서 교통분야를 선택한 후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배너를 클릭하여 웹페이지에 접속하고, “서비스 신청” 탭을 클릭하여 본인확인 과정을 거쳐 가입 할 수 있다.
문자알림 서비스 운영으로 무인단속 CCTV에 의한 주·정차 단속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동일 장소에서 재적발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운전자들에게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 유도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주·정차 금지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외에도 일반 도로 고정식 CCTV 단속구간까지 불법 주·정차 문자알림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