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날인 16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역대 처음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폭력 진압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남 총장은 1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80년 5월18일 광주 시민의 민주화운동에 군이 개입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족분들에게 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남 총장은 이어 "희생자들의 뜻은 민주화 운동이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육군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는 광주시민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이고 사죄했다.
이에 518기념재단 및 518 주요 3단체((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사)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사)5·18구속부상자회)는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고 만시지탄의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처음으로 육군의 최고 책임자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군의 행동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하였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육군참모총장의 사과가 아직 침묵하고 있는 광주학살 관련자들의 용기 있는 참회와 고백으로 이어져 5·18에 대한 진상이 명백히 밝혀지길 바란다.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