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홍보포스터]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는 26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 맞이 ‘오마주 투 베토벤’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50번째 정기연주회다.
1962년 창단, 한국 서양음악사의 최장수 피아노 트리오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피아니스트 권준, 첼리스트 이일세로 구성된 ‘부산피아노트리오’가 삼중협주곡을 협연한다. 올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를 진행한 부산피아노트리오는 삼중협주곡으로 그 정점을 찍는다.
음악가로서 사형선고에 가까운 청각장애를 겪으면서도 심오한 명곡들을 발표한 베토벤의 음악은 ‘암흑에서 광명으로’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린다. 특히 절망으로 탄식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던지며 격려해준다.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를 꾸준히 이끌어온 오충근 예술감독은 “코로나19는 인간을 잠시 멈추게 하지만, 예술은 인간을 영원히 움직이게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베토벤 음악이 주는 긍정 에너지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쉽고 명쾌하지만 깊이와 재미가 있는 ‘클래식 음악계의 스피노자’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이 함께한다. 베토벤의 해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SO는 이번 정기연주회에 이어서 10월 31일 오충근의 고고한 콘서트-어게인 노자와 베토벤(특별출연 최진석), 12월 12일 거장열전 베토벤 ll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협연 윤아인)와 ‘웰링턴의 승리’를 준비한다. 12월 22일에는 국립오페라단과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전막으로 올해 연주를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및 대면 최소화를 위한 한정된 티켓이 제공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