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백신유통과정에서 상온 노출 사고로 잠정 중단했던 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재개됨에 따라 대구시 의료기관에서도 13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실시한다.
10월 13일(화)부터는 만13세 ~ 18세 대상자, 10월 19일(월)부터는 만70세 이상, 10월 26일(월)부터는 만62 ~ 69세 대상자의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위험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한시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에게 독감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의 정확한 접종일자는 질병관리청에서 결정하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유행 시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정부의 한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1만 6천 여 명에게 추가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시기는 질병관리청의 추가 대상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에 확보한 백신 이외에 1만여 개를 추가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능한 5부제 해당 요일에 예약, 방문 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집단시설에서 독감의 유행에 대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