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일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과 저감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고양시의 미세먼지 발생원인으로 경유차량, 비도로 이동오염원(건설장비 등), 비산먼지, 유기용제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로는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 불법소각 및 비산먼지 등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시민참여 친환경 생활 실천 ▲경기북부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 등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이 안전한 고양을 위해 2025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목표 농도를 17㎍/㎥로 설정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32% 개선된 수치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역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저감실천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분석에 따른 구체적인 맞춤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고양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