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돕는 캠페인을 벌였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종일)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평화동과 인후동 일대 우울감을 겪고 있는 40~60대 중장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인식도 향상 캠페인’을 전개했다.
센터는 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서비스가 적고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위해 우울감 감소에 좋은 역할을 할 다육식물을 선물했다.
또 코로나19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찾아가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키트를 전달했다. 이 키트에는 국화차, 뿌리는 소독제, 오메가3 등이 포함됐다.
박종일 센터장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재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질환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마음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과 위기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음치유 사업을 통한 심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보건위생과 정신건강을 모두 지켜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