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이미지제공 = 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인격의 가면을 벗고’를 펴냈다.
젊은 시절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60세가 넘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며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술회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그의 삶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드라마보다도 더 스펙터클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자가 직접 겪어온 삶의 궤적을 바탕으로 쓰인 것이기에 이 책에 스며 있는 그의 시선은 매우 진지하며 날카롭다. 그러나 지나간 삶을 회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직시하는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이다.
‘인격의 가면을 벗고’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