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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문화역서울284, 한글날 맞아 한글의 가치 조명 위한 기획전 진행
  • 장은숙
  • 등록 2020-10-07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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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와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가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조선말 큰사전의 역사를 소개하고, 한글과 관련된 사전 및 도서를 추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글자인 한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산물인 조선말 큰사전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말 큰사전은 75년 전 옛 서울역 뒤 운송창고에서 발견된 원고로 1957년 출간한 사전이다. 예스24는 기획전에서 소개된 도서를 1권 이상 구매 시에는 우리말 바로 쓰기 소책자를, 해당 도서를 포함해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머그컵을 증정한다. 10월 14일부터는 기획전 도서 포함 국내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조선말 큰사전’에서 추출한 한글 낱말 카드도 증정한다.


또한 예스24는 문화역서울284와 유튜브 채널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는 인기 북 크리에이터 공백과 함께 한글날에 읽기 좋은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10월 9일 예스TV와 문화역서울284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고객들이 한글날을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나랏말 겨루기 한마당’ 이벤트도 준비했다. 순우리말 및 맞춤법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에 참여할 경우, 본인의 한글 실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0원 상품권도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예스24는 이름을 우리말로 풀어 댓글로 자랑하는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양갱 종합선물세트와 빽다방 단호박 식혜를 선물한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예스24 조선영 도서1팀장은 “한글날을 맞아 문화역서울284와 함께 우리말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반영한 조선말 큰사전을 조명하고, 한글이 가진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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