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출처 = MBN뉴스 캡처]우리 국민을 피살한 사건 공동 조사를 위해 정부에서 북한에 군 통신선 정상 가동을 요청했음에도 28일 오전 현재까지 군 통신선은 여전히 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군 통신선을 계속 '오프 상태'(OFF, 꺼짐)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 상태가 전환되지 않으면 상호 통화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주재한 긴급 안보관계장관 회의 후 실종 공무원의 피격 사캉에 대한 공동 조사를 위한 협의를 위해 군 통신선을 재가동하자고 북한측에 요청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북한에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군 통신선도 재가동 되지 않았다..
남북 군사 당국은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 등 두차례 정기적인 통화를 했다. 하지만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지난 6월 9일부터 통신선을 끊고 우리의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합참은 북한이 사망자 시신 수색을 위한 남측 함정 등에 대해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 "서해 NLL(북방한계선) 일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NLL은 실질적인 해상분(경)계선으로, 준수 및 존중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시신 수색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해군과 해경의 함정 29척과 어업지도선 10척 등 선박 총 39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하여 NLL 남쪽에서 시신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