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가격리 이탈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부산시는 9월 25일에 구·군의 자가격리 담당 부서장을 소집하여 구·군별 관리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관리계획 등을 긴급 점검하는 등 각종 관리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연휴 기간 불시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부산시 차원에서 편성·운영해오던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반(16개반, 48명)을 오는 9월 28일부터는 구·군에서도 자체 편성·운영하도록 한다. 또한, 자가격리자별로 지정된 1:1 전담공무원(9월 23일 기준 2,116명)을 활용하여 연휴 기간에 1회 이상 불시 방문 점검하기로 하였으며, 부산시 팀장급으로 구성된 지역담당관(16명)을 구·군에 보내 그간의 자가격리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다음으로,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시와 각 구·군별로 관리 전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GIS상황판을 통해 이탈자 교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탈 발생과 병원치료 등 긴급 상황 등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 성묘지 등 원거리 무단이탈하는 자가격리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보건소별로 배치한다.
아울러, 현재 97.3%인 안전보호 앱 설치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폰 소유자 등에게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폰(100대)을 적극 제공하고, 앱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국내 접촉자에 대해서도 설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그리고 최근 자가격리자 가족 확진자 발생에 따라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선 통화, 문자 발송 등으로 계속해서 안내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자가격리자에게 격려 및 협조 감사 문자를 보내 시민 건강과 안전의 공익 기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로 하였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